물거품
by 배디 2022. 6. 22. 22:55
잘 하고 있는 굴까.나의 모든 선택이 맞는 건지 이젠 정말 모르겠다.누굴 위한 선택이고,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분명했던 이유들이 점점 희미해져간다.